리눅스에서 Putty나 Telnet을 이용한 터미널 접속이 아닌 GUI인 XWindow를 직접 연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였던 방법은 넷사랑의 Xmanager란 제품을 이용한 접속이다.
안타까운것은 상용제품이라 구매하지 않는 이상 프로그램을 구하여 사용해보기 힘들다.
무료버전으로 다행스럽게 Xming이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다. Putty로 접속한 다음 Xwindow를 불러오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셋팅 잡기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고 사용중에 멈춰버리는 현상도 조금은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았는데 그건 "윈도우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 이다.
리눅스에 해당 서버 모듈을 인스톨 한 후 윈도우로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우분투]
1. sudo apt-get install xrdp
[윈도우]
1. 윈도우키 + r key - 실행
2. "mstsc" 입력
3. "server ip address" 입력
4. ID & PASSWD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