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리눅스 GUI로 접속하기 위해 사랑받아온 소프트웨어로 사랑넷의 Xmanager가 있다.
상용제품이고 구입하더라도 설명이 제대로 잘 되어있지 않아 학교 및 연구실에서 사용하기는 조금 문제(?)가 있었다.
공개용 소프트웨어가 하나 개발되었는데 사용할 만 한것 같다.
일단 무료이니 Xmanager만큼의 안정성은 아니더라도 계속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 싶다.
프로젝트의 관련 주소는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이다.